오름의 마을 송당에 안착한 뜨레시옷, 제주스러움을 한껏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.
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푸른 잔디밭 위에 가득하고,
아이의 행복한 미소를 바라보며 함께 제주를 온전히 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.
동화 속 그림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며, 하나둘 우리들만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곳
뜨레시옷은 제주의 하늘, 바람, 들판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.
가장 제주스러운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.
T H R E S I O T
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비밀놀이터
플레이룸에서 아이들의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.